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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03 13:22
[일반] [예배사역자] 전은주 Story (출처: 아삽하우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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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사역자] 전은주 Story
 
1984년생, 올해 28세의 예배인도자 전은주 전도사,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미국 CFNI에 이어 달라스침례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녀는 현재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예배사역자의 길을 걷게 했는지, 인생의 과정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삶의 이야기를 풀어 가보자. 최근 어노인팅 10집의 예배인도자로 참여하여 녹음집회를 마친 전은주 전도사를 만났다
.

그리스도와의 만남
 
전은주 전도사가 처음 주님은 만난 것은 매우 어린 나이였다고 한다. "제가 예수님을 만난 것은 다섯살 어느 날이었는데, 선명히 기억나지 않지만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저와 동행하신 다는 것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신체적인 핸디캡(왼쪽 눈에 심각한 안검하수가 있었다)으로 여러차례의 수술과 그로 인한 따돌림 등이 학교 생활을 어렵게 하게 되면서 오히려 존재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교회가 더욱 즐거워졌고, 그 곳에서 함께 하나님 찬양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다.

특히 영적으로 깊은 감동을 경험하는 일에 좋은 목자를 만나게 하셨다고 고백했다. "모교회인 할렐루야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담당하시던 당시 손기성 전도사님으로부터도 많은 영적 체험들과 사랑의 돌봄이 더욱 예수님을 알아가고 찬양하는 삶에 큰 격려가 되었었습니다."


예배와의 만남
 
"모교회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우연스레 예배 찬양인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등부때부터 찬양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한다. 주위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배를 섬기는 이 역할이 그렇게 새롭거나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다. 또래 친구들과 찬양하는 것이 너무 좋았고 나름대로의 엄청난 사명감으로 토요일마다 네다섯 시간을 주일 찬양 준비로 교회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저는 친구들과 함께 찬양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예배 모임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면서 그 어느 순간에도 느낄 수 없었던 평강의 하나님을 만나고, 또 그 고백하는 노래의 가사 그대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신학교 시절
 
주님의 부르심을 경험하고 2002년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하심 아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사실 신학이라는 학문 자체나 사역에 대하여 이전에는 고민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은 괴리감을 느꼈었지만 금새 학교에 잘 적응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동기들 그리고 존경하는 교수님들과 하나님에 대하여서, 신앙과 신학에 대하여서 같이 고민하는 시간들이 계속적으로 사역하는데에 있어서도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사고가 굳어지거나 정리 되기 전에 넓은 스펙트럼을 소개해주는 장신대의 학문적 분위기와 동시에 예배 사역을 학교 밖에서 경험하면서 다양한 영성을 지닌 분들과의 교제나 동역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09년 장로회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텍사스 달라스에 있는 미국내 예배사역의 역사적 상지성이 있는 Christ For The Nations를 2009년에 졸업했고 이어 2012년에 Dallas Baptist University 졸업했다. 이곳에서 모두 예배인도 전공을 하면서 자신의 부르심의 길을 꾸준비 걸어 왔다. 그런가하면 이 기간에 Korean Central United Methodist Church of Dallas에서 사역의 기회를 갖기도 했는데, 지역교회를 이해하고 예배사역의 이론들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놓사, 어노인팅과의 만남
 
장신대 학생시절 모교회에서 계속 예배인도자로 섬기면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다리놓는 사람들에서 진행하는 예배인도자학교에 학생으로 등록하면서 다리를 놓는 사람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 때부터 그녀의 예배인도의 은사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예배인도자학교 과정 중에 조별 예배 실습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연찮게 원래 예배 인도하시기로 했던 저희 조 분들에게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면서 제가 예배 인도자 역할을 맡게되는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시에 한 건물에서 사무실을 쓰시던 어노인팅이라는 팀을 만나고 동역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갖게 되었다. 어노인팅에서는 싱어로 처음 사역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워십투어에서 예배인도자로 훈련 받게 되면서 일반적인 신학생 그리고 목회자의 길이 아니라 예배 사역자로써의 부르심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그녀를 믿어주시고 세워주시는 팀의 도움 아래에서 예배 사역에 대하여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영향을 준 이들
 
전은주 전도사는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던 많은 리더들을 경험해왔다.

"사실 저는 참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사역을 시작하고, 성장하고, 지금도 사역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어노인팅의 간사님들과 지체들, 예배인도자컨퍼런스 등의 인연으로 계속 교제하고 있는 이민욱 목사님, 강동균 목사님, 조준모 교수님, 강명식 음악사님 등이신데요, 가까이서 영향을 깊이 받은 분들은 어노인팅의 박기범 간사님과 달라스 킹스리전의 김재우/김조이 선교사님 그리고 램프팀의 박지범 목사님이십니다. 어노인팅의 박기범 간사님께는 예배음악과 고백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태도와 진실성을 향한 싸움을 배웠구요. 김재우 전도사님 가정은 사실 제가 4년 반동안 달라스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구체적인 영적 돌봄과 노래하던 가사들을 실질적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많이 제공해주셨습니다. 박지범 목사님은 제가 생각하는 예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에 중요한 질문을 던져주셨는데, 참 기쁨 자체가 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분과의 관계인 예배, 그 예배를 함께 누리는 지체들과의 관계를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셨습니다. 좋은 멘토분들이 계신것이 늘 감사하는 제목 중 하나입니다."
 
전은주 전도사는 이제 자신이 받은 영향과 섬김을 이제는 나누어 주고 싶어 한다. 이것은 그녀가 현재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옷이나 물건을 살때도, 새 친구를 내 삶에 들일 때도, 내 소유라 불릴 무언가를 결정하는 나는 참 까탈스럽다. 내 것이라 칭하기 부끄럽지 않을 때에야 그것을 내 것이라 칭하고, 시간이던, 물질이던 투자하고 댓가를 지불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뭐하나 괜찮은 구석없는 나의 주인이 되신, 나의 삶을 책임지시겠다는 그 분의 은혜가 놀랍다. 감사...할 이유가 넘친다." - 전은주 FaceBook에서 -


선교한국, 어노인팅 녹음 집회
 
전은주 전도사는 지난 여름 선교한국 예배인도나 어노인팅 10집 녹음 집회가 가장 인상적으로 많이 남아 있는 집회였다고 말한다.

선교한국 운동은 1988년 개최된 제1회 ‘청년학생 선교대회’와 함께 시작되었다. 선교한국 운동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세계선교가 창조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사역으로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예수의 제자인 우리들이 세상의 모든 국가와 종족과 방언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요한복음 16:7)을 알리고, 그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청년학생선교 단체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교회, 선교단체, 기독 학생운동 간의 협력과 섬김의 정신으로 이루어진 청년 선교동원 운동이다.
 
"2012 선교한국은 조준모 교수님, 김도현 사역자님 그리고 처음 교제하게된 한동대 친구들을 주축으로한 예배팀 친구들과 교제하고 동역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어노인팅 10집은 저로써는 참 감사하고 흥분되는 시간이었는데요, 하나님이 주신 마음들 함께 나누면서 저 자신과 공동체 그리고 교회를 돌아보면서 함께 곡도 쓰고, 연습하고 고민하는 모든 시간들이 '주 안에서 하나됨'의 즐거움을 크게 누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곁다리로 말씀드리자면 젊은 예배/찬양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서 교제하고 예배에 대해서 진지하게 공부하는 Re:think Worship이라는 네트워크의 코디네이터로 섬기면서 풍성한 고민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기도 합니다."

참고로 다리놓는사람들의 예배사역 팀으로 사역했던 어노인팅은 보다 전문적인 예배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2003년에 독립했고, 이때부터 어노인팅 미니스트리의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예배사역단체이다.

예배하는 삶
 
전은주 전도사는 이 부분에 대해 특별하게 말할 것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사실 특별하게 드릴 수 있는 이야기가 없어서 부끄럽습니다. 제 나름 삶의 결단으로 서아프리카의 부르키나 파소에 3개월 간 단기선교를 갔었는데, 사실은 그곳에서도 하나님 사랑하고, 제 자신을 사랑하고, 그렇게 같이 하는 동료들조차 사랑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아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정말 예수님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주고,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고 만나는 모든 시간이 소중했지만 오히려 그곳에서 경험한 것들을 계기로 돌아온 제 삶에서 주위의 사람들 더 사랑하고, 존중하고 살려고 애쓰는 여정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조건없이 섬긴다는 것의 가장 완벽한 예가 예수님 뿐이시고, 그 분의 사랑을 받아 누리는 풍성함이 없이는 온전하게 사랑하고 섬길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더 삶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알아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녀는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성령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뿐"이라고 고백한다.

'10년 뒤엔 뭐가 되있고 싶냐고 물으시면, "전은주가 되겠어요"라고 대답해야지. 예수님 조금 더 닮고 담은 전은주.
더 좋은 예배인도자도 아니고, 영향력 많은 사람도 말고... 그냥 매일매일 하나님 어제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 많이 받아서, 더 많이 사랑하는 전은주가 되어야지.' - 전은주 FaceBook에서 -


전은주에게 '예배란?'

그녀는 계속적으로 예배사역을 하면 할 수록 예배가 삶이라는 예배 운동의 캐치프레이즈가 얼마나 살아내기 힘든 것인지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저에게 예배란 내 모든 삶의 순간들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단하며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수많은 노래들을 부르고도 내 의지대로, 내 나라를 위해, 나의 방식으로 해나가려는 제 모습을 보면서, 결국은 삶의 주어가 나에서 하나님으로 옮겨져가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은 결국 내 삶의 주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헌신은 억지로, 불편하게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예배 가운데 만나고 알아가는 하나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시고, 가치있는 분이시기에 내 삶을 드리는 것이 오히려 즐거운 것, 그것이 참된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웃음을 사랑하고 가을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그리고 예배를 사랑하는 그녀의 미래가 기대된다.


<출처: 아삽하우스 - www.facebook.com/Asaphs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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