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신학은 과거 교회와 현대 교회를 잇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과거 없는 현재는 없습니다.
그 의미로 준비한 두번째 예배신학 세미나에서는 성찬의 시작과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현대 예배와 예배공동체를 재조명하길 바랍니다.
또한, 교회가 성찬 예전을 시행하는 가운데 찬양팀이 담당할 수 있는 역학을 깊이
고민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 일시 : 2019년 12월 9일(1회)ㅣ 월요일 7:30-10:00PM
■ 장소 : 장충교회 은혜관 3층 글로리아홀(동대입구역 3번 출구)
■ 등록정원: 100명
■ 강사 : 김상구 교수
독일 뮌스터대학 신학박사(Dr.theol.)
백석대학교 실천신학 교수